1. 도시 내부의 분화 도시도 나눌 수 있다. 중심 업무 지역, 상업 지역, 공업 지역, 주거 지역으로. 이를 도시 내부의 지역 분화라고 함 1) 왜 나눠 지는가? 지대( 땅값 ) , 교통에 의해서 나눠진다. 2) 두가지 현상 집심 현상 : 중심업무 기능과 상업 기능이 도시 중심으로 모이는 현상 (중심 업무 지역, 상업 지역) 이심 현상 : 주택, 학교, 공장이 외부로 빠져나가는 현상 (공업 지역, 주거 지역) (헉 혹시 흡인과 배출 이랑 집심,이심이 헷갈린다구요? 글자를 잘 보세요 도시의 중심을 도심 이라고 하죠? 도시와 관련된 집심, 이심에는 중심의 심자가 들어간답니다~) 2. 도시의 중심부와 그 주변 도심 - 도시의 중심 시청이나 은행 본점등이 존재(중구) 부도심 - 도시로부터 교통이 발달한 곳 백..
1. 인구 분포 사람들은 어디에 많이 살까? 사람들은 당연히 살기 편한 곳에 산다.(너 같으면 추워 뒤지겠는 북극에서 평생 살고 싶냐고) 1) 인구 분포에 영향을 주는 요인 1. 자연적 요인 : 평야가 넓게 있고, 농사가 잘되고, 따뜻하고, 춥지 않고, 물 적당히 있고(사막이 아닌 곳), 산이 아닌 곳 등에 많이 산다. 2. 인문적 요인 : 경제, 도시, 교통, 산업이 발달한 곳 2) 인구가 많은 곳 인구가 많은 곳을 인구 밀집 지역이라고 한다. 그 예로는 서부 유럽(산업 혁명의 시작지로 사람이 많다), 중국 동남부(농사가 유리), 미국 북동부(산업 발달)(옛날옛적에 유럽인들이 미국으로 이동함(세계사 내용)) 3) 인구가 적은 곳 인구가 적은 곳은 인구 희박 지역이라고 한다. 그 예로는 아마존 분지(나무..
1. 국제 거래 1)의미 나라끼리 서비스, 물자 거래하는거가 국제거래인건 말 안해도 알죠? 2) 필요성 각 나라가 돈 잘벌리고 잘하는거 팔아서 돈 많이 벌면 좋잖아? 이 때 단순히 이윤이 더 큰(즉, 생산 비용이 적은) 품목에 대해 절대우위에 있다고 하고 상대적으로 더 만들어서 팔기 좋은거는 비교우위에 있다고 한다. 3) WTO (세계무역기구) 강제성이 없다 4) FTA (자유 무역 협정) 1 대 1 로 국가끼리 맺는 조약같은거다. 우리나라는 칠레(와인(포도)), 인도(깨), 페루, 튀르키예, 미국, 유럽연합이랑 자유 무역 협정 맺었다 (나라가 5개 넘네? 시험각? 100도) 5) 지역 경제 협력체 우리나라는 아시아 태평양 경제 협력체에 가입되어 있다 (APEC 에이펙) 2. 환율 1) 의미 두 나라의 ..
1. 물가 1) 물가란? 물건의 가격 2) 물가 상승 요인 1. 전체 수요가 공급보다 많은 경우 2. 생산비가 오르는 경우 (기름값, 원재료 가격 등) 3. 통화량 (유통되는 화폐의 양)이 늘어나는 경우 3) 인플레이션 물가가 계속 오르는 걸 인플레이션이라고 한다. 4) 인플레이션의 영향 인플레이션이 오면 현금의 가치는 떨어지므로 상대적으로 실물 자산(건물, 땅 등)의 가치가 오른다. 돈을 빌린 사람이 이득이다. (국채의 원리이다. 국가는 50년 전에 100만원을 빌려놓고 지금 100만원을 갚는다 그러니까 그때의 100만원이면 건물 한채 값인데 지금 100만원이면 핸드폰 한대도 못산다. 가치가 떨어질걸 알고 미리 돈을 빌리는 거다) 또한 수입이 증가한다. 5) 안정을 위해서 물가가 적당히 오르면 좋지만 ..
1. 국내 총생산 국내 총생산은 말 그대로 국내에서 총 생산된것의 총합이다 국내 총생산의 집계 방법은 1. 일정기간(1년) 동안 2. 한나라안에서 생산자의 국적에 관계없이 최종적으로 생산된 그 나라에서 3. 새롭게 생산된 것만 중고품 제외 4. 최종 생산물의 가치를 빵 만드는데 밀가루를 샀다면 밀가루는 제외하고 빵가격만!! (상식적으로 빵 팔 때 밀가루 가격 포함해서 팔거 아니야..) 5. 시장가격으로 계산 결국 그게 팔려야한다. 즉 봉사나 자급자족, 가정주부는 포함이 안된다 근데 당연하지만 사람이 많으면 거래량이 많으니까 사람 많은 나라는 gdp가 높겠죠? 그래서 국민의 삶의 질 수준을 정확히 알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생산량은 그대로인데 물가만 올라도 gdp는 높게 측정될 수 있습니다. 물건이 팔린 가..
1. 수요의 변화요인 수요는 당연히 변한다. 필자는 어제는 애플워치가 사고 싶었지만 오늘은 갑자기 사고싶은 마음이 없어진 것 처럼. 왜 사고 싶은 마음이 사라졌을까? 왜냐면 가격을 보고 사고싶은 마음을 접었다. 이처럼 수요가 변하는 요인은 여러가지가 있다. 1) 소득의 변화 (월급이 바뀐다~) 필자가 돈이 부족해서 사고싶은 마음을 접은 것처럼 버는 돈이 줄어들면 당연히 못사니까 사고싶은 마음도 없어진다. 2) 관련 상품 가격의 변화 ( 대체제 보완재의 가격이 바뀐다~) 예를 들어 애플워치를 사려고 했다고 해보자 근데 애플워치를 매는 줄 즉 스트랩이 엄청 비싸면 당신같으면 사겠는가? 그렇다. 이처럼 같이 소비하면 기분이 더 좋은 보완재 관계에 있는 상품은 가격이 오르면 원래 사려던 상품의 수요는 떨어진다...
수요 : 사고자 하는 마음 공급 : 팔고자 하는 마음 *사실 정확히 말하자면 공급은 생산 의향이다 의향. 여러분이 나중에 더 많은 것을 공부하겠지만, 의향과 결과는 정말 또 다른거다 그냥 지금은 저렇게 알아둬라 수요량: 사고하자는 그 물건의 양 공급량 : 팔고자하는 그 물건의 양 당연하지만 수요가 늘면 수요량 늘어난다 공급이 늘면 공급량 늘어난다. 수요 공급 그래프는 교과서 알아서 찾아봐라 저작권 걸려서 못올린다. 1. 수요 법칙 사람들은 가격이 오르면 덜 사고 가격이 내려가면 많이 사려한다. 가격과 수요량은 반비례한다는 거다. (싸면 더 많이 사는 거 맞잖아?) 2. 공급 법칙 물건을 파는 사람들은 가격이 오르면 물건을 많이 만들고(공급량이 늘고) 가격이 내려가면 물건을 적게 만든다(공급량이 줄어든다..